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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You never walk alone 앨범 소개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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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즈외전 앨범을 경험한 Younever walk alone의 의미를 제이홉 씨가 간단하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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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홉이형 등장에 장난치는 태형아. (태형 빨강색이 잘 어울리네...)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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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곡 4곡과 정규 앨범에 들어간 첫 4곡이 모두 첫 8곡이 실린 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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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대 친구들에게 모두 함께 하자! 행복하자! 라는 위로와 희망의 메세지를 방탄으로 "후는 그런 앨범입니다"라고 열정적으로 소개하는 취미 "갑자기 왜 존댓말해"라는 사쿠치니...응, "응, 친아"라고 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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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진의 귀에 거슬려서 그 흐뭇한 표정으로 "귀엽다"고 했더니 석진 가로되, "내 귀는 귀엽지 않아"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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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름을 굉장히 그냥..."이라고 하는 남준이...(웃음) 태현의 표정이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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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티저 영상을 보고 강렬했다. 저번 앨범 제목과는 다른 소견이라서 팬분들은 많이 놀라셨겠지만 아무래도 저희도 그런 소견을 잘 못해서 저희도 기대하고 있고 역시 곡이 나쁘지 않으니까 기대해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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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콘셉트와 분위기를 보여 준다는 게 부차이긴 하죠. 근데 저희 노래 믿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좀 더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게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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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앨범은 이 소리의 음악을 듣고 계신 여러분이 누구인지 옆에 있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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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악을 통해서, 또는 어떤 사람의 존재로 인해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여러분이 함께 하는 것에 대한 위로가 존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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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의 존재가 누군가의 행복이라는 것을 꼭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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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형, 또 오빠 존경 스토리 해야지"라는 남준이가 지미니는 말하지 않는다고 했어. 진아.(웃음) 지미니 그래 고맙다는 석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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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준과 윤기의 자전적 경험이 있는 봄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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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정도 나쁘지 않다고 느꼈다는 느낌으로 표현을 했는데 너무 공감되는 가사인 것 같아서 들을 때 주의 깊게 가사를 들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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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홉이 자장기로 윤기가 짝을 맞춰... 태형이 귀로 손叩을 친 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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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봄날의 엔딩, 진형이 맡았어요"라면서 뻣뻣한 남준이가 환호하고...ᄏᄏᄏ(덧붙여서 남준이가 은근히 석진이를 챙기는 거래..고마운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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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엔진!! 박수 박수 박수~" "엔진 부룬부룬엔진 부릉부릉"이라고 외치는 태형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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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엔딩에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까? 정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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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키스와 윙크 날려주는 석지니(웃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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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 Today 티저 유출로 아시겠지만 예전에 보여 드렸던 방탄소년단만의 파워풀하고 아주 멋진 퍼포먼스형 sound악인 것 같아요" "군무! 군무곡입니다"라고 옆에서 피처링을 넣어주는 ジャン크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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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 가요 설문 조사에서 한개나 2위가 불타오르지 않다고 빠져오욧눙데 그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 스타 한개의 곡이 Not Toda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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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퍼포먼스 역대급인가요?라고 질문하는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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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이에요 역대급이기 때문에 질문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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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시간이 흐를수록 춤을 좀 짧게 해도 되지 않을까, 그런 소견을 갖고 있는데 왜 우리는 더 힘들어질까요?옆에있던 태형이가 PD님한테 물어보라고 부추긴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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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dy님, 왜 열 받지?(석지 표정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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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이들 다... PD님 보고 계실 텐데...앗 죄송해요~ PD님 보고 계세요? 못 본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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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가 역시 빨개져요" 이런 태형이가... 죄송합니다"라는 석진PD님이 꼭 봐줬으면 하는 지미니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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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모두 '역시 연극영화과다'라는 표정 ジャン스토리 '웃겨라'는 チョン크(석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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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t Today 킬링 파트 시연하는 정크... (멋있는데 왜 귀여운 토끼 같지?)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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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영화과라서 복차오르라는 생각 표현하는 짐니.끓는점 100번 정도 같은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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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를 만난 제이홉이 날아오르면서 끝났어요. 수미 쌍관! 제이홉으로 시작해서 제이홉으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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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윙즈 콘서트가 시작되는 게 제이홉 생일. 이건 운명이잖아요. 거의 맞춘거 아니에요? 그렇죠?제이홉이 태어날 때부터 기획된 거 아니에요?(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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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지에이호프코. 2017년 닭띠잖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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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럭을 완성해 제가 끝냈어요. 땀 한 땀이라고 답하는 호비. '무슨 땀이냐'는 윤기의 질문에 피땀이라고 대답한 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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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허설하던거랑 똑같냐며 윤기나는 얘기로 빨개진 홉이..."얼굴이 나올수록 빨개지네"라고 석지니 나가고 싶은 홉이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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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 소년단의 또 다른 감성을 느낀다 You never walk alone은 13하나 0시에 모든 소리원 사이트에서 유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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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진 형이 댓글 한번 해주시겠어요?" 하는 태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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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하지 않아도 할 터였다. 그러면 자켓 에피소드 영상 보러 갈까요?가보자구~(아...PD님에게 안무를 항의한 영상의 출처가 여기였고, 본인...의상이 같아서 그런가 했는데 트위스터 영상도 생각하고...ᄏᄏᄏ지금까지 차림사리와 편집된 영상만 봤네...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식으로 편집한 영상만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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